방대한 문제량으로 실전 능력 극대화
소수 인원 맞춤형 관리로 학습 효율 UP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이 주관하는 ‘PSAT 합격 캠프’가 내년에도 수험생들에게 혁신적인 시험 준비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2025년 5급 공채, 외교관 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입법고시 및 법원행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기본 개념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PSAT 합격 캠프’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방대한 문제량이다. 월요 및 수요 모의고사와 토요 전국모의고사 외에도 매일 유형별·과목별 취약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 환경에 가까운 다양한 문제들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달간 제공되는 문제는 무려 2,000문항에 이르며, 이는 50세트에 달하는 대형 문제집에 맞먹는 수준이다. 게다가 캠프 참여자들은 이 모든 문제를 무료로 풀어볼 수 있어, 학습 비용 부담도 대폭 줄일 수 있다.
캠프는 총 세 기수로 운영되며, 12월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각 기수마다 2,000문항씩 총 6,000문항을 풀어볼 수 있어, 전 과정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은 압도적인 문제 풀이 경험을 쌓게 된다.
이처럼 법률저널 ‘PSAT 합격 캠프’는 풍부한 문제 풀이와 실전 같은 연습 기회를 통해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과 응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매일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율 학습에만 의존하지 않고 학습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스스로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에 더해 학습의 ‘강제성’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 시험 직전까지 꾸준히 실력을 끌어올리도록 돕는다.
제2기 캠프 ‘PSAT 실력 완성’ 단계는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 단계에서는 이미 습득한 기본 지식을 한층 심화하고, 고난도 문제 해결 능력 향상·시간 관리·정확성 제고 등에 집중한다. 수험생들은 실제 시험에 준하는 환경에서 집중 연습 함으로써 문제 풀이 스킬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마지막 제3기 캠프 ‘PSAT 감각 극대화’는 시험 직전에 초점을 맞춘다. 실전 같은 모의시험, 스트레스 관리, 시험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각 수험생의 약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시험장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달부터 시작되는 제2기 ‘PSAT 합격 캠프’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제2기 또는 제3기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더욱 체계적인 대비를 원한다면 두 기수를 연속적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PSAT 합격 캠프’는 참가자 개개인을 위한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또 다른 강점이다. 캠프의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은 법률저널 ‘PSAT 합격 캠프’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률저널 ‘PSAT 합격 캠프’는 수험생들에게 단순한 문제 풀이 이상의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폭넓은 문제 접근 능력을 키우며, 끝까지 동기부여를 유지하게 만드는 이 프로그램은 2024년 첫 오픈에서 높은 합격률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2025년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실전 대비의 완벽한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