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41회 입법고시가 불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입법고시에 이어 2주 뒤에는 5급 공채, 외교관 후보자 선발, 지역인재 7급, 그리고 법원행시 제1차 시험까지 예정되어 있어 그야말로 숨 돌릴 틈 없는 시기가 시작됐다. 이제는 PSAT(공직적격성평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이미 많은 합격생이 강조했듯이 1차 시험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면 2차 시험을 아무리 열심히 대비해도 합격의 문턱을 넘기 어렵다.
흔히 수험생들은 사실상 ‘최후의 관문’이라는 2차 시험에 집중하는 경향이 크다. 물론 2차 시험은 전문 지식과 역량이 필수적인 영역이라 중시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1차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2차 시험은 아예 볼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상당수 합격생은 1차 시험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뒤따르지 않으면, 2차 시험에서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들 큰 의미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PSAT 문제 풀이에 소홀하지 않고,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취약점을 찾아 보완하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합격생들 사이에서 하루 4~5세트의 모의고사를 푸는 ‘양치기’ 학습법이 널리 퍼져 있다. 이들은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회차마다 자신이 어떤 영역에서 실수를 자주 하는지를 꼼꼼히 분석한다. 문제를 푸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제 유형별로 부족한 점을 파악해 다시 복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국 단위로 치러지는 모의고사, 그중에서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는 객관적인 점수 비교와 실제 시험과 유사한 긴장감을 제공해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모의고사는 ‘시험 전 연습’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수험생들은 장기적인 학습 과정에서 크고 작은 위기에 여러 번 직면한다. 아무리 뛰어난 성적을 내던 이라도 일정 시점에는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다. 이럴 때 ‘내가 힘들면 남들도 힘들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합격생들은 대부분 스스로를 북돋우는 마인드 컨트롤을 강조하며 “시험이 어려울수록 오히려 내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역발상으로 동기부여를 유지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는 단순히 기분 전환이나 취미생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에 집중하는 습관을 기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 문제의 난도와 유형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PSAT에서는 관건이다. 시험 당일 컨디션과 실전 적응력이 성패를 가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합격생이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비롯한 대규모 시험장에서의 실전 훈련을 필수로 여긴다.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모의고사는 다양한 수험생들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 나의 현재 위치를 냉정하게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차 시험까지 주어진 시간은 절대 많지 않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PSAT 대비를 체계적으로 시작한다면 충분히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초시생과 재시생, 그리고 이미 여러 번 시험을 치러본 수험생 모두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멘탈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1차 시험은 ‘합격을 결정짓는 첫 관문’이자, 2차 시험을 향한 안정적인 발판이다. 흔들림 없는 목표의식과 냉철한 자기 점검이 함께한다면 분명 합격의 기회는 눈앞에 다가올 것이다.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오랜 수험생활의 고난을 긍정적 에너지로 극복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결국, 최고의 합격 비결은 ‘철저한 준비’와 ‘굳건한 마음가짐’이다.
시간은 흐르고, 시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제 남은 모든 노력을 PSAT에 쏟아붓고, 모의고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전 감각을 길러라. 그 길이 험난하게 느껴질지라도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미래를 결정한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듯, 철저히 준비한 수험생에게는 반드시 밝은 내일이 찾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