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PSAT 합격 캠프’ 12월 2일 시작
유형별‧과목별로 체계적인 문제 풀이
PSAT 고수 최종 합격자가 직접 상담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이 2025년도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PSAT 합격 캠프’를 오는 12월 2일부터 개설한다.
이번 캠프는 PSAT 고득점을 획득한 5급 공채 최종합격자들이 멘토로 나서 수험생들에게 실전 대비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PSAT 합격 캠프’는 법률저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신림동 유니콘 캠프에서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 인원을 소수 정예로 엄선해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학습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캠프는 ▲PSAT 기초 다지기 ▲PSAT 실력 완성 ▲PSAT 감각 극대화 등 3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 학습 목표에 따른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수험생들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시킬 방침이다.
1단계인 ‘PSAT 기초 다지기’에서는 PSAT의 출제 경향과 유형을 분석하고 기초 개념을 탄탄히 다지는 데 주력한다. 2단계 ‘PSAT 실력 완성’에서는 습득한 이론을 문제 풀이에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하며 고난도 문항 대비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 3단계 ‘PSAT 감각 극대화’에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모의고사를 실시해 형성된 실력을 점검하고, 시험 당일 컨디션 조절법 등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도 가이드한다.
캠프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법률저널이 보유한 방대한 학습 자료가 제공된다. 우선 개인 전용 학습공간이 마련되며, 법률저널 실전모의고사 10회 분이 무료로 제공된다. 여기에 추가로 모의고사 10회 응시 기회도 부여된다.
기출문제 풀이 역시 단순히 복사한 문제지가 아닌 기출문제를 그대로 재현한 접지형 문제지를 제공한다. 이는 실제 시험지를 풀이하는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법률저널이 그간 축적해온 방대한 문항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수험생 개개인의 취약 유형과 과목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집중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장점이다.
법률저널은 이번 ‘PSAT 합격 캠프’를 통해 모든 참가자가 목표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학습면에서는 물론, 정서적인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철저한 소수정예 운영과 실전형 모의고사 트레이닝으로 수험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일대일 컨설팅으로 수험 생활 중 겪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심리 상담까지 종합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2월 2일 개강하는 제1기 ‘PSAT 합격 캠프’의 참가 신청은 법률저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캠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률저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PSAT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는 참여자들이 전원 합격하는 목표로 최상의 결과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법률저널의 한 관계자는 “PSA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법률저널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PSAT 합격 캠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참가하는 수험생 모두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