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없는’ 사법시험 존치 법사위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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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없는’ 사법시험 존치 법사위 공청회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5.11.18 18:18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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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5-11-22 20:25:29
참여연대 애들이 입학 정원제를 왜 대학에 맡기라고 하는 지 앎?
ㅋㅋㅋ
.
지금 로스쿨 고비용 문제로 두들겨 맞고 있잖아?
그럼 이거 해결할려면 어떻게 해야해?
ㅇㅇ
.
.
학생수를 늘리면 되는 거야~
.
A로스쿨 운영비가 1년 10억인데~~
10명을 뽑으면 1인당 1억씩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100명을 뽑으면 1인당 1천만원씩만 부담해야 하는거거든?
ㅋㅋㅋ
.
.
한마디로 로스쿨 낭인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어떻게든 로스쿨 문제로 지적되는 고비용 문제를 학생수 늘려서 틀어 막겠다는
더러운 참여연대의 꼼수라고 감히 말할 수

이게 답 2015-11-20 10:44:13
로스쿨 입학정원 제한을 없애고 대학에 맡겨라. 그래야지 모두가 그나마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

국민봉 2015-11-20 08:02:20
사시 1,000명 때 연수원 예산이 연간 약 500억 원 이상 소요되었다는군! 사법시험을 존치시켜 연간 200명 수준으로 선발인원을 유지한다고 가정해도 국민 세금으로 연수원생 급여 등을 지급하니 매년 143억 원의 세금이 지출될 것으로 추정된다네, 그럼 국민의 혈세 연간 143억원이 사시합격자 연수원 연수비용(사법시험합격자 1명당 2년간 1억 5천만원)을 국민이 부담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어휴 사시폐지가 맞구만 뭐...

asdd 2015-11-19 15:10:39
오수근 이사장은 “변호사시험에 떨어진 경우 상당수가 재응시를 포기하기 때문에 낭인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너굴 2015-11-19 13:49:12
오수근 이사장은 “변호사시험에 떨어진 경우 상당수가 재응시를 포기하기 때문에 낭인문제가 심각하지 않다” ㅋㅋㅋㅋㅋ

재응시를 포기해서 낭인문제가 없데...ㅋㅋ
완전 개그다...ㅋㅋㅋ

사법시험을 존치하고 선발인원 증원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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