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1세 백민서 씨, 10개월 만에 5급 공채 최연소 합격신화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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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1세 백민서 씨, 10개월 만에 5급 공채 최연소 합격신화 쓰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11.14 18:56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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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7 08:57:30
정말그럴까? 난의심된다

ㅇㅇ 2024-11-14 23:26:34
사람아니야콘

하쌍 2024-11-14 21:27:57
할 말을 잃게 만들어서 뭐라 유려한 말은 못 적겠다만, 우선 진심으로 축하해! 그동안 참았던 거, 하고 싶었던 거 맘껏 즐기고, 또 앞으로도 막힘없이 술술 나아가길 바랄게. 진짜 대단한 친구다 넌 (나도 잊지 말아줘, 열심히 할게) 다시 한 번 축하해 ₩

부산 2024-11-14 20:45:39
인간이신지요. 공부기계이신지요.

지연서 2024-11-14 20:14:30
경평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사무관 돼도 저랑 하이디라오 먹어주실거죠? 아 저는 경제의 자랑 백민서와 홍콩여행을 함께할 지연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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