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의류학 전공한 따뜻한 법관, 서울남부지법 임수희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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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의류학 전공한 따뜻한 법관, 서울남부지법 임수희 판사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7.06.08 12:4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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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2017-06-09 16:57:30
특히 이 부분ㅋㅋ

"외부와의 인간관계는 의도적으로라도 좁히는 경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임 판사 또한 친인척 관계나 친구 관계가 많이 소원해진 상태다"

모든사람들로부터 멀어질수있고 모두를 따돌리고 혼자서 자기가 좋아하는일만하되,
같은일을하는 동료들하고만 집중적으로 얘기할수있고. 다들 관심분야 비슷해서 대화도 잘 통하고 죽도 서로 잘 맞을테고...진짜 부러운 삶이네요ㅋㅋ 매일매일 행복할듯ㅋㅋ

응보와 회복 2017-06-09 11:48:17
법률저널 인터뷰 기사들 좋아해서, 올라올 때마다 반갑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 것 역시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 2017-06-09 19:19:42
좋은 인터뷰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2017-06-09 01:34:37
좋은 인터뷰네요. 판사님들의 고뇌도 읽을 수 있네요^^

도서목록 2017-06-09 17:11:39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의 표지가 잘 안 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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