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대학교수회 “법사위, 로스쿨 압력에 굴복 말아야”

이미늦었어.. 2016-12-03 1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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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미 늦었다 본다
로스쿨출신 오년 넘으면서 이미 많이 사회에 나왔고
제도가 새로 정착되는 과정에서 그걸 다시 뒤집는 것도 불가능하고..
사법고시랑 양립불가능한 이유는 그렇다 쳐도 이미 사시가 폐지 코앞에 국회도 진통인데 이미 죽었다 봐야지..
죽은애기 불알만지는 거랑 다를게 없다
다 늙어서 낭인으로 돌아다니다 자살할 거라면 차라리 내년에 로스쿨이나 들어갈준비 하는게 꿈을 잇는 길이라 본다..
난 빨리 접고 로스쿨 왔다
사시경험 있는 사람들은 공부부담없이 장학금받고 다녀서 학비를낼 일도 없고 젊은애들이랑 웃으며 다니니 좋더라

박범계는 사직하라. 2016-11-28 2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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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소위 회의가 없는데, 다음에 논의한다니, 법공부한 고시생들을 개돼지로 보냐?

11/29
[소위원회]
- 10:00 2소위

11/30
[전체회의]
- 10:00 안건처리

12/1
[본회의]
- 14:00 안건심의

12/2
[본회의]
- 14:00 안건심의

12/8
[본회의]
- 14:00 안건심의

12/9
[본회의]
- 14:00 안건심의

삼곡구례사건에서 억울한 3명의 소년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박범계의원(당시 배석판사)이 사법시험 존치를 교묘하게 막고 있습니다. 또 다시 박범계의 오판에 속아서는 안됩

박범계는박쥐다 2016-11-28 1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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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보니 전형적인 박쥐국개의원이다.

막장공화국 2016-11-24 2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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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법대 졸업자에게는 변호사시험 응시자격을 주라 왜 같은것을 배우러 다시 3년의 시간과 바용을 허비해야하나

돈스쿨노노 2016-11-24 1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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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존치하면 로스쿨은 망하나요?
로스쿨이 그렇게 열등하고 한심한 시스템이었군요.
로스쿨은 학교도 있고 교수님도 있고 국가 지원도 빵빵한데 왜 그리 사법시험을 무서워하나요? 그렇게 경쟁력 없고 자신 없고 열등하다면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