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법률저널 5급 PSAT, 얼리버드 이벤트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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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법률저널 5급 PSAT, 얼리버드 이벤트 접수 시작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10.02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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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얼리버드 응시료 할인 이벤트 시행
얼리버드 기간 응시료…정상가 대비 최대 33% ↓
장학금 총 31,000,000원으로 늘어…합격생 후원금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5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그리고 입법고시와 법원행시를 대비하는 법률저널 5급 PSAT 모의고사 접수가 2일 시작됐다.

법률저널은 매년 5급 공채 및 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전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 경험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수험생들의 성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법률저널의 PSAT 모의고사는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독자적인 분석을 통해 개발된 차별화된 전략을 담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법률저널 PSAT은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 유형과 난도 높은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법원행시의 제1차 시험에도 PSAT이 도입되는 첫해로, 법원행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법률저널 PSAT 모의고사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PSAT 도입으로 인해 변화된 시험 형식과 유형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법률저널의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이 새로운 시험 형식에 익숙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도 법률저널 5급 PSAT은 다음과 같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12월 21일부터 Pre-PSAT이 진행된다. Pre-PSAT은 본고사 출제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관련 문항을 엄선하고, 본고사에 대한 실전 유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출제 패턴을 예측하며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Pre-PSAT을 통해 출제 유형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1월 18일 시행하는 제4회부터는 Ace-PSAT이 진행된다. Ace-PSAT은 과목별 최신 경향을 반영한 고퀄리티 실전 문항들로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제 시험과 똑같은 형식으로 최고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법률저널은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검토와 수정을 거듭하여 오류 0%에 도전한다.

PSAT의 실전 경험은 실제 본고사 대비에 있어 꼭 필요한 요소로, 실전에 더욱 친숙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시험 스트레스를 줄이고 최상의 결과를 끌어낼 것을 기대하게 한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 PSAT은 수험생들에게 시험 전략을 마련하고, 본 시험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최고의 경쟁 우위 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2025년도 법률저널 5급 PSAT은 두 단계로 시행하며 총 10회로 진행하며 수험생들의 합격을 견인할 예정이다. Ace-PSAT은 모두 신작 문제로 구성돼 있으며, Pre-PSAT은 엄선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법률저널은 고물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시험 출제 과정과 시험장 대관 등 제반 집행 비용이 대폭 상승한 상황에서도 지난 7년간 응시료를 동결했다. 법률저널은 그동안 수험생 여러분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비용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최근 시험장 대관비, 학교 관리자 수당, 감독관 인건비 등의 운영 비용 증가와 함께, 문제 검수비와 종잇값 인상 등 지속적인 인상 요인이 임계치에 달했다.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2025년도부터 응시료를 6만 원으로 조정하게 됐다. 이는 8년 만의 첫 인상이며, 더 나은 시험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그럼에도 수험생 여러분의 부담을 고려하여 얼리버드 신청 기간(10.2.∼10.31.)에는 응시료를 기존의 5만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10회 패키지의 경우, 얼리버드 기간 동안 정상가 대비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어 장기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장학생 선발 제도는 여전히 계속된다. 이번에는 장학금 규모도 더 늘었다. 우선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이사장 오윤덕)의 후원 아래, ‘면학 장학생’으로 5명이 선발되어 총 5백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더불어 법률저널은 ‘성적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는데, 성적 상위 13명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사랑샘재단의 협찬으로 ‘격려장학금’도 준비돼 있다. 매 시험 현장 응시자 중 상위 5명을 선발하여, 최종적으로 50명에게 각 5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합격생 후원 장학금’이 추가된다. 합격생 후원 장학금은 5급 공채 합격생이 수험생들의 합격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법률저널에 기부된 금액으로, 매회 성적순으로 1명씩 총 10명을 선발한다.

면학 및 성적 우수 장학생은 제6∼제10회 Ace-PSAT 현장 응시자 중에서 선발하며, 격려장학금과 합격생 후원 장학금 대상자는 매회 현장 응시자 중에서 성적순으로 6명씩 선발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장학생 추천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 추천은 전기 직렬 응시자 중에서만 가능하며, 해당 응시자는 법률저널 장학금 회차에서 모두 현장 응시자로 참여해야 한다. 추가로, 법률저널의 예측시스템에 참여하고, 제1차시험에 합격한 자만이 추천 대상이 된다. 이와 같은 요건을 충족한 응시자 중에서는 법률저널 PSAT의 성적순으로 추천된다. 다만, 장학생 추천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로부터의 요청이 있을 때만 가능하며, 지난 4년 동안 계속해서 추천이 이루어졌다.

많은 합격생은 법률저널 PSAT 모의고사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한다. 합격생들은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 대비 시 수험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고 지적한다.

그뿐만 아니라 모의고사는 개별 과목별 성적 향상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약점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률저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년 5급 PSA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접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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