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전국 36,470명 GO!
17개 시도 교육청 출원 완료
지방직 9급 시험과 함께 교육청시험도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직과 교육청 시험은 8월 24일 같은날에 치른다.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7월 초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현황을 공개했다. 각 시도교육청 교육행정9급(일반) 출원현황을 살표보면 서울 6,428명, 경기 7,136명, 전남 1,332명, 울산 712명, 대전 913명, 인천 736명, 전북 2,952명, 충북 1,805명, 경남 2,994명, 세종 475명, 경북 1,707명, 충남 1,399명, 부산 1,788명, 제주 674명, 강원 1,118명, 광주 1,686명, 대구 2,615명이다. 전국적으로 총 36,470명이 교육행정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금번 교육행정 공채 선발규모(일반)는 서울 217명, 경기 487명, 전북 112명, 전남 76명, 강원 42명, 제주 44명, 세종 45명, 충남 120명, 충북 96명, 광주 56명, 대전 39명, 인천 44명, 부산 93명, 경남 152명, 경북 92명, 대구 102명, 울산 45명 등 총 1,862명이다. 전체적으로 약 20:1의 경쟁이다. 수험생은 응시지역의 일정 및 현황 등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마무리 수험생활에 매진토록 한다. 기타 문의는 각 교육청 고시담당으로 하면 된다. 이인아기자gosilec@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