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강남학원 취업 영어 토탈 패키지 ‘올킬’ 런칭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지난 42년 간 외국어교육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트렌드를 창출해 온 YBM 어학원 강남 브랜치가 새로운 어학 시험 전문 팀 ‘올킬’을 런칭한다. 이는 다가오는 2017년 새해를 준비하며 방학기간 동안 새로운 스펙 쌓기를 계획 중인 수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 실력이 중요시되는 취업시장에서 수많은 취준생들이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과목은 영어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 어학 교육의 선두주자 YBM 어학원이 심혈을 기울여 각 대형학원의 과목별 대표강사들을 스카우트하여 구성한 취업영어 토탈 패키지 ‘올킬’에 대한 업계의 기대와 관심이 상당한 것이 사실이다.
現 YBM 올킬영어의 팀장이자 지난 6년간 약 만 명의 학생들의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양산해온 前 파고다 어학원의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 라이언 김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영어’ 실력의 척도로 토익(TOEIC)을, ‘영어 말하기’ 실력의 척도로 오픽(OPIc)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점수를 요구한다”면서 “따라서 오랜 실전 경력의 각 과목 별 대표 전문 강사진과 체계적인 영어교육 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대 어학교육기관에서 런칭한 취업영어 전문 강사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부담이 아닌 저희의 사명”이라고 말한다.
ETS에서 주관하는 신토익과 토익스피킹, 그리고 출제 유형과 주제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오픽 시험을 응시함에 있어 최신 기출 문제 파악은 어학시험 고득점 획득에 필수이자 핵심이다.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러한 자료를 개인적으로 수집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에, ETS 주관사인 YBM의 현직 전문 강사들이 직접 응시한 실제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수업은 시험에 대한 정확한 출제 경향을 궁금해 하는 취준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볼 만 하다.
YBM 어학원의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시장 점유율은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이러한 취업영어 토탈 패키지의 런칭은 2017년 상반기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취준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YBM 홈페이지 또는 올킬 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