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5회 K-PSAT, 전국 5개 주요 도시로 확대 시행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년도 국가직 7급 공채, 민경채 5급 및 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이 주최한 제4회 K-PSAT은 전 회차보다 난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직 7급 공채 제1차시험이 약 한 달 앞둔 29일, 법률저널 제4회 K-PSAT이 치러진 가운데, 서울 용산고에서 열린 현장 시험장은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찼다. 수험생들은 7급 공채 합격을 향한 간절한 희망과 열정을 불태우며, 각자의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제4회 K-PSAT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격려장학금을 수상한 수험생들이 이번 모의고사에 대해 “실제 기출과 유사한 높은 퀄리티”라고 호평했다.

수상자들은 대체로 언어논리와 상황판단 과목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상자 김모 씨는 “난이도가 적당했다”고 평가했으며, 송모 씨는 언어논리에 대해 “지문은 어려웠지만, 선지는 할 만했다”고 말했다. 특히 상황판단 과목에 대해 송 씨는 “현재까지 K-PSAT 모의고사 중 가장 좋았다”고 높이 평가했다.

반면 자료해석 과목은 전반적으로 난도가 매우 높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김모 씨는 “계산이 정말 많아서 당황했다”고 말했으며, 다른 수상자 김모 씨 역시 “큰 수 계산이 필요한 문제와 n번째로 높은 순위, 낮은 순위를 구하라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시간 관리가 매우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이러한 난도 상승이 최근 PSAT 트렌드와 부합한다고 분석했다. 김모 씨는 “23년 7급 자료와 24년 5급 자료도 계산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들이 늘고 있어 트렌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송모 씨는 이번 모의고사가 “실전 감각을 배우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으며, 김모 씨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주의를 많이 기울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전반적으로 수상자들은 이번 제4회 K-PSAT가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어 실전 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앞으로 PSAT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높아진 난도에서 격려장학금 경쟁은 치열했다. 3위에는 동점으로 공동 수상자가 3명이나 나왔다.

응시자 중 전체 1위로 격려장학금을 수상하게 된 주인공은 김모(10001149) 씨다. 외무영사직에 응시한 김 씨는 언어논리 84점, 상황판단 88점, 자료해석 80점으로 총점 252점(평균 84점)으로 전체 1위의 성적으로 격려장학금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씨는 이번 시험이 첫 모의고사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주목을 받고 있다.

격려장학금 수상 소식에 그는 “처음 응시해본 모의고사에서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4회 K-PSAT에 대해 김 씨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는 “문제 퀄리티가 정말 좋았다”며 “실제 기출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세부 과목별로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 과목에 대해 “난이도가 적당했다”고 말했다. 특히 상황판단 퀴즈에 대해서는 “충분히 시험에 나올 법하면서도 기존의 기출에 나온 장치를 가진 새 문제들을 풀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자료해석 과목에 대해서는 “계산이 정말 많아서 당황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23년 7급 자료와 24년 5급 자료도 계산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들이 늘고 있어 트렌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앞으로의 마무리 전략에 대해 김 씨는 “PSAT 기출을 반복해서 풀고 각종 PSAT 모의고사도 구해서 풀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시험 전까지 법률저널 모의고사 역시 전 회차 응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제4회 K-PSAT 결과는 수험생들에게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김 씨의 사례처럼, 꾸준한 학습과 체계적인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격려장학금의 주인공은 송모(10000345) 씨다. 선거행정직에 응시한 송 씨는 이번 PSAT에서 언어논리 72점, 상황판단 84점, 자료해석 88점 등 총점 244점(81.33점)으로 전체 2위에 오르며 격려장학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송 씨는 난도가 매우 높았던 자료해석에서 최고점을 달성하며 강점을 나타냈다.

송 씨는 “성적보다는 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시험을 잘 운영했음에 만족하고 있었다”며 “장학금까지 받게 되니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4회 K-PSAT에 대해 그는 과목별로 상세한 평가를 내놓았다.

언어논리 과목에 대해서는 송 씨는 “지문은 어려웠지만, 선지는 할 만했다”고 평했다. 또 “실제 PSAT 시험에서도 이런 부분이 종종 나타나는 것 같은데 그런 실제 시험 같은 모습을 이번 회차에서 적용하고 연습해 볼 수 있어 만족스러운 출제였다”고 덧붙였다.

상황판단 과목에 대해서는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송 씨는 “현재까지 K-PSAT 모의고사 중 가장 좋았다”고 평가하며, “주어진 정보를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 법조문 문제에서 묻는 용어를 명확히 구별할 수 있는지 등 실제 시험과 거의 비슷했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시험 전 왜 모의고사를 보는 이유를 얘기해주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자료해석 과목에 대해서는 “처음 1, 2번 문제가 쉽지 않아 난이도 체감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들이 어느 하나 주는 문제가 없었고, 그렇기에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기에는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막상 풀이하려 접근하면, 느껴지는 압박감보다는 수월하게 문제가 풀려 ‘어렵지만 천천히’ 해야겠다는 실전 감각을 배우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학습 계획에 대해 송 씨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기출문제에서 나오는 구조를 체화하고, 그것을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통해 적용시켜 보는 훈련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4회 K-PSAT도 수험생들에게 실전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자신의 학습 방향을 점검할 기회가 된 것으로 보인다. 송 씨는 체계적인 학습 전략과 실전 감각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3위부터는 동점으로 공동 수상자로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그 주인공은 최모(10000186) 씨와 김모(10000004) 씨, 그리고 또 다른 김모(10001057) 씨다.

일반행정 응시자인 최 씨는 언어논리 72점, 상황판단 84점, 자료해석 84점으로 총점 240점(80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외무영사직에 응시한 김 씨는 언어논리 80점, 상황판단 92점, 자료해석 68점 등으로 총점 240점을 얻었다. 김 씨는 상황판단에 강점을 보인 반면 자료해석에서 상대적으로 약점을 나타냈다. 역시 외무영사직에 응시한 또 다른 김 씨는 언어논리 84점, 상황판단 80점, 자료해석 76점으로 총점 240점을 얻어 공동 수상자의 명단에 들었다.

이번 제4회 K-PSAT에서 전체 공동 3위라는 뜻밖의 성과를 거둬 ‘격려장학금’을 수상한 최모 씨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언어논리에서 문제를 잘못 보고 틀리는 실수를 많이 해서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문자를 받고 정말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K-PSAT에 대해 최 씨는 전반적인 난도 상승을 체감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회차에 비해 언어논리 지문이 좀 더 어렵게 느껴졌고 저는 특히 핵심논지 문제가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상황판단 과목에 대해서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다”고 평했다. 특히 자료해석 과목에 대해서는 “계산이 많아서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려서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최 씨는 “세 과목 전부 지난 회차보다 난도가 많이 올라갔으며 특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 내에 다 풀지 못하여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앞으로의 마무리 계획에 대해 최 씨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쉬운 난도부터 어려운 난이도까지 앞으로의 모의고사를 보면서 그에 대해 적응하고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해서 최대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최 씨는 Pre-PSAT부터 현재까지 네 차례나 격려장학금을 받는 최다 수상자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의 꾸준한 노력과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PSAT 시험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와 준비 과정의 효과성을 잘 보여준다.

특히 매 회차 변화하는 문제 유형과 난이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그의 능력은 다른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최 씨의 연속적인 수상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지속적인 약점 보완과 체계적인 학습 전략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본시험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격려장학금 수상 소식에 김(10000004) 씨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데다가 장수생이라서 항상 불안한 상태였는데 자신감이 조금 생겨서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격려장학금’이라는 이름답게 저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4회 K-PSAT에 대해 김 씨는 과목별로 평가를 내놓았다. 그는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은 딱 적당한 편이었고, 자료해석의 난도는 조금 높은 편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자료해석에 대해 “큰 수 계산이 필요한 문제와 n번째로 높은 순위, 낮은 순위를 구하라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시간 관리가 매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지난 모의고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험에 임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 3회 모의고사 때는 자료해석이 쉬운 편이라고 느꼈었는데, 쉽다고 방심하는 바람에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주의를 많이 기울인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마무리 계획에 대해 김 씨는 “자료해석에서 부족함을 느껴서 자료해석 문제 풀이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3번 남은 법률저널 모의고사에 모두 응시할 계획”이라며 “가능하다면 또 격려장학금을 노려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일에는 “과거 PSAT 기출문제 위주로 풀어보면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꾸준한 노력과 실수를 줄이기 위한 집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 씨의 사례는 다른 수험생들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김(10001057) 씨는 이번 시험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전체 공동 3위라는 쾌거를 이루며 ‘격려장학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항상 자신 없던 PSAT이었는데 꾸준하게 공부해 온 보람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K-PSAT에 관해 김 씨는 언어논리 과목에 대해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간간이 과학 소재 지문이 있어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상황판단 과목은 “무난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자료해석 과목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많아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앞으로의 학습 계획에 대해 김 씨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매일 꾸준하게 조금씩 피셋 문제를 풀면서 매주 토요일 법률저널 모의고사에 응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전 감각을 미리 깨워놓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컨디션 관리를 잘하면서 마무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조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례는 꾸준한 학습과 실전 연습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김 씨의 경험은 다른 수험생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남은 기간 체계적인 준비와 컨디션 관리가 최종 시험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온라인 응시자 중 격려장학금 수상의 주인공은 권모(10000847) 씨다. 권 씨는 이번 시험에서 언어논리 68점, 상황판단 84점, 자료해석 68점 등 총점 220점(73.33점)을 획득하여 온라인 수상자가 됐다. 특히 권 씨는 지난 제2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격려장학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권 씨는 수상 소감을 묻는 말에 “자료해석 과목에서 예상외로 많은 실수를 했다는 점이 아쉽지만, 이를 계기로 남은 기간 더욱 집중하여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제4회 K-PSAT에 이번에도 역시 실제 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어 실전 감각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과목별 문제 평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는 모든 유형에서 전반적으로 무난한 문제들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문제 유형이 7급 공채 유형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다만 개인적으로 틀리지 말아야 할 문제들을 틀린 것이 좀 있어서 아쉬웠다”고 평했다.

이어 그는 “상황판단은 대부분 문제는 평이했지만, 개인적으로 백야 문제와 물감 문제가 특히 어렵게 느껴졌다”며 “하지만 이 문제들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넘어가는 과정에서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를 걸러낼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자료해석에 관해 그는 “전체적으로 자료의 해석보다는 계산 위주의 문제들이 많아서 평소보다 더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서도 “하지만 실전에서 이런 문제들을 마주했을 때의 상황을 직접 겪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은 기간 마무리 전략에 관해 그는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새로운 것을 익히려 하기보다는 5급, 7급 기출문제를 풀며 약점 유형 문제를 푸는 연습을 더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일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제5회 K-PSAT이 서울을 넘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확대 시행은 지방 수험생들에게 본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의 실전 연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인해 그동안 서울까지 이동해야 했던 지방 수험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시험장은 부산의 경우 부산전자공고, 대구는 YBM어학원동성로, 대전은 버드내중, 광주는 광주경찰공무원학원 등이다. 서울의 시험장도 개원중과 오주중으로 1개교가 추가됐다.

이러한 지역 확대는 더 많은 수험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적으로 균형 있는 공무원 선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 기관들이 시험장으로 선정되어 수험생들에게 친숙하고 접근성 높은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법률저널 K-PSAT은 본시험과 같은 조건에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응시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실전 연습은 응시자들에게 시간 관리 능력과 문제 해결 전략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는 특히 PSAT 같은 고난도 시험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따라서 오는 6일 제5회 K-PSAT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응시자들은 본시험에 대비하여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시험에 더욱 능숙하게 대응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결국 응시자들이 본시험에서 최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5회 K-PSAT도 응시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예상하고 있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5일 17시경에 발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