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이상연 기자] PSAT 실전 연습의 정수를 선보이며 5급 공채 PSAT에서 독보적인 1위를 자랑하는 법률저널이 2025년 7급 공채 준비생을 위한 PSAT을 시행한다.

국가직 7급, 민간경력 채용시험 5급 및 7급, 그리고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국회 8급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법률저널 7급 PSAT’ 전국모의고사로 수험생 여러분을 완벽하게 준비시킬 예정이다.

법률저널은 최고의 성적으로 꿈의 직장인 공직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고의 PSAT을 준비하고 있다.

법률저널 PSAT은 오리지널 PSAT답게 ‘실전 연습의 정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실제 시험장과 같은 중고교에서 가장 실전다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널리 인정받는 PSAT은 ‘법률저널 PSAT’이 유일하다.

무엇보다 법률저널 PSAT은 문제의 질과 실제 시험과의 적합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탁월함 덕분에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법률저널 PSAT이 실전에서의 성공을 위한 가장 적합한 선택으로, 신뢰할 수 있는 ‘PSAT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시험 직후 실시된 법률저널의 ‘가채점 및 합격예측시스템’ 조사에서, ‘PSAT 실전에 가장 적합한 전국모의고사’를 묻는 질문에 참여한 2,107명 중 51.9%(1,094명)가 법률저널 PSAT을 선택했다. 이는 법률저널 PSAT 선호도가 2021년 44.0%, 2023년 48.0%, 2024년 51.1%로 해마다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반면 A학원은 4.3%(90명), B학원은 3.1%(66명)에 그쳐 응답률이 매우 낮았으며, A학원은 지난해(3.1%, 81명)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B학원은 지난해(5.3%, 139명)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시하지 않았거나 기타’는 40.7%(857명)로 지난해(40.6%)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법률저널 PSAT이 실전과 유사한 모의고사로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한편 ‘2025년에 추천하고 싶은 PSAT’에 대한 질문에서도 54.5%(1,149명)가 ‘법률저널 PSAT’을 꼽아 확고한 추천도를 보여줬다. 이는 지난해(54.5%, 1,441명)와 동일한 수치이며, 2023년(46.3%)에 비해 8.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법률저널 PSAT의 꾸준한 인기를 방증한다. 반면 A학원(4.0%, 84명)과 B학원(2.8%)은 여전히 낮은 응답률을 기록했는데, A학원은 지난해보다 1%포인트 늘어난 반면 B학원은 1.9%포인트 감소했다. ‘기타’ 항목은 38.7%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법률저널 PSAT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추천되는 PSAT 전국모의고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특히 2015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와 매년 5급 공채 PSAT 전국모의고사를 운영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과 합격생 모두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실제 시험장에서의 실전 연습 기회를 제공하고, 본시험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법률저널 PSAT은 대다수 합격생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오리지널 PSAT의 노하우로 7급 PSAT에서도 여타 모의고사와는 차별화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 파악뿐 아니라 실전에 가장 적합한 PSAT으로 실제 시험장 적응과 실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25년 법률저널 7급 PSAT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5월 3일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본시험 1주일 전인 7월 12일 마지막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온‧오프에서 동시에 시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회를 더 늘려 수험생들이 더 많은 실전 연습을 통해 경쟁 우위를 갖도록 했다.

법률저널 7급 PSAT 전국모의고사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에는 얼리버드 기간 동안 신청자에게 회당 응시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조기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더불어 법률저널은 올해 PSAT 수험생들의 실전 연습 기회를 확대하고,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세트 신청자에게 더욱 파격적인 응시료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는 PSAT의 특성상 강의 중심의 학습보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실전 연습을 진행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구체적인 세트 할인율은 10회 세트 신청 시 회당 응시료가 40% 할인되며, 7∼9회 세트는 30%, 5∼6회 세트는 20%의 할인 혜택이 각각 적용된다.

법률저널 관계자는 “이번 할인 정책을 통해 수험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충분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수험생들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법률저널은 응시자들에게 추가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격려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격려장학금’을 수상한 응시자들은 그것을 본시험 준비의 원동력으로 삼아, 최종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격려장학금은 ‘법률저널 7급 PSAT’ 응시자 가운데 오는 5월 3일 시행하는 제1회 PSAT부터 마지막 10회차까지 매회 5명(현장 4명, 온라인 1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격려장학금 수상자는 매회 PSAT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성적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선정한다.

격려장학금은 매회 수상자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하며 중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성적 우수자는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매회 시험 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장학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제세공과금도 법률저널이 모두 부담한다.

오는 5월 3일 시행하는 제1회 PSAT 신청자에게는 최근 4년치(2021∼2024년) PSAT 기출문제지를 증정한다. PSAT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지 크기의 접지형 그대로 제작한 문제로, 본시험처럼 한 번 더 풀어볼 기회다.

온라인 응시자도 ‘문제책과 해설, OMR 답안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가 문제 발송을 신청하면 시험 종료 후 매주 월요일 문제와 해설, OMR 답안지를 원하는 장소로 택배 발송해 준다.

법률저널 7급 PSAT 전국모의고사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접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 법률저널 홈페이지에서 관련 배너를 클릭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한편, 법률저널은 수험생들의 합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PSAT 합격 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캠프는 7급 공채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것으로,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된 5급 공채 합격 캠프의 전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의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합격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PSAT 합격 캠프’는 서울 관악구 신림2동에 위치한 법률저널 사옥(유니콘 캠프)에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수용 인원을 50명 한정으로 운영되며, 유형별 모의고사, 실전 전국모의고사, 학습 상담, 생활 관리 및 학습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시험에 최적화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PSAT 합격의 길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캠프 전용 개인 좌석이 제공되며, PSAT 실전 전국모의고사를 10회, 유형별 모의고사 10회 등 다양한 문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PSAT에서 최고의 성적을 얻은 5급 공채 합격생의 상담 독특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기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 실전에 가까운 조언으로 시험에 대한 전략과 팁을 얻을 수 있다.

법률저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PSAT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는 PSAT 준비 방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