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합격의 지름길, 베리타스 명강사와 함께하는 법률저널 K-PSAT
신성우·조훈·이지은 강사 직접 출제 및 해설, 최고 문제로 실전감각 극대화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K-PSAT 모의고사가 7급 공무원 준비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6회(7.13.)와 제7회(7.20.)는 최고의 고퀄리티 모의고사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리타스법학원의 최고 강사진과 협력하여 제작된 이번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6회와 제7회 K-PSAT의 가장 큰 특징은 베리타스법학원의 스타 강사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해설을 맡는다는 점이다. 해설도 법률저널 유튜브 채널 ‘법률저널 TV’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베리타스법학원의 ‘1타 강사’로 불리는 신성우, 조훈, 이지은 강사가 출제를 맡아 완전히 새로운 문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2022~2023년 최신 7급 공무원 시험 유형과 난이도를 정확히 반영한 문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모의고사는 전국 단위로 실시되어 실제 시험장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다. 수험생들은 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모의고사 종료 후 제공되는 심층 해설 강의다. 유튜브 ‘법률저널 TV’를 통해 제공되는 이 강의에서는 출제 의도부터 문제 풀이 스킬, 실전 꿀팁까지 모든 것이 공개된다. 강사진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베리타스법학원의 조훈 강사는 “이번 모의고사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고 설명했다.
7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한 수험생은 “최고의 강사진이 직접 출제한 문제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상세한 해설까지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법률저널 관계자는 “이번 모의고사는 단순한 시험 경험을 넘어 수험생들의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7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모든 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일,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제5회 K-PSAT이 서울을 넘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실시된다. 이번 확대 시행은 지방 수험생들에게 본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의 실전 연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인해 그동안 서울까지 이동해야 했던 지방 수험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시험장은 부산의 경우 부산전자공고, 대구는 YBM어학원동성로, 대전은 버드내중, 광주는 광주경찰공무원학원 등이다. 서울은 개원중과 오주중이다.
이러한 지역 확대는 더 많은 수험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적으로 균형 있는 공무원 선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 기관들이 시험장으로 선정되어 수험생들에게 친숙하고 접근성 높은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한 지방 수험생은 “그동안 서울까지 가야 해서 부담이 컸는데, 이제 가까운 곳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률저널 관계자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전국의 수험생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실전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