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7급 공채 대비 K-PSAT 첫 시행, 치열한 순위 경쟁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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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공채 대비 K-PSAT 첫 시행, 치열한 순위 경쟁 펼쳐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5.29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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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장학금 수상자 5명 중 4명이 동점으로 공동 수상
성적 우수자들, 문제 변별력과 실전감각 강화에 기여
전체 평균 75.86점…상위 10% 88점·상위 20% 84점

6월 1일 제2회 K-PSAT 용산고에서 치러…난도 소폭 상승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년 국가직 7급 공채 및 민간경력자 5급·7급, 대통령경호처 7급, 국회 8급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법률저널 제1회 ‘K-PSAT 전국모의고사’가 지난 25일 첫 시행됐다.

지난 11일 Pre-PSAT을 치른 이후 본격적으로 선보인 제1회 K-PSAT은 지난해 기출문제의 난이도 수준으로 응시자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평가의 성격을 띠었다.

오주중에서 치른 이번 제1회 K-PSAT에 참여한 응시자들은 이전 Pre-PSAT의 우수한 퀄리티에 이어 이번 시험의 높은 완성도에 다시 한번 깊은 인상을 받았다. 실제 기출문제와 유사한 난이도와 문제 구성은 본시험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응시자가 K-PSAT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법률저널 K-PSAT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의 일치도가 높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수험생들에게 마치 실전과 같은 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K-PSAT의 유용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이는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에서의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응시자 김(26) 씨는 “이번 K-PSAT 문제들은 실제 시험과 거의 흡사했다”며 “특히 문제의 질이 높아 실제 시험을 치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모의고사를 통해 제 실력을 정확히 가늠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또 응시자 이모(29) 씨는 “모의고사의 문제들이 실제 PSAT 기출문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며 “문제들이 다양하고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응시 소감을 전했다.

응시자 박모(26) 씨는 “역시 법률저널에 대한 기대만큼 K-PSAT 문제들은 매우 고품질이었다”며 “각 문제가 실제 시험에서 볼 수 있는 유형을 잘 반영하고 있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주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이런 모의고사가 계속된다면 실제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호평했다.

이번 제1회 K-PSAT에서는 성적 우수자에게 수여되는 격려장학금의 수상자가 확정됐다. 이번 경쟁은 특히 치열했다. 현장 응시자 대상에서 수상자 5명 중 4명이 동일한 점수를 받을 정도였다. 이러한 결과는 참가자들의 높은 수준과 열정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이전 Pre-PSAT에서도 수상한 바 있는 응시자가 이번에도 연속해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전에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던 응시자 중 한 명이 이번에는 주인공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장학금을 획득했다.

이같이 K-PSAT는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무대가 되고 있다.

제1회 K-PSAT에서 전체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박모(10000213) 씨는 격려장학금의 수상자가 됐다. 검찰직에 응시한 박 씨는 언어논리와 자료해석 두 영역에서 각각 만점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상황판단 영역에서도 88점을 얻어 총점 288점(평균 96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장학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박 씨는 “지난 Pre-PSAT에서는 단 1문제 차이로 장학금을 받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성취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1회 K-PSAT에서 박 씨는 전략적 접근 방식으로 놀라운 점수를 획득했다. 그는 “1교시 상황판단 문제를 먼저 풀었는데, 문제가 점점 어려워져 한 시간 동안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전했다. 반면, “언어논리는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어 빠르게 풀고, 다시 한번 체크하는 전략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2교시 자료해석 영역에서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을 거듭했다. 박 씨는 “문제가 어렵지 않게 나와 시간적 여유가 있었고, 이를 통해 모든 문제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 씨의 이번 성적은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니다. 그는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사설 모의고사도 많이 풀어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쉬는 시간에는 단순히 앉아 있기보다는 산책을 하며 ‘재충전’하는 것이 두 번째 교시의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박 씨의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접근은 많은 학생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그의 경험에서 볼 수 있듯이, 체계적인 준비와 신중한 점검, 그리고 적절한 휴식의 조합이 좋은 성과를 끌어내는 중요한 요소임을 잘 보여준다. 이번 성과를 통해 박 씨는 앞으로 더 큰 도전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모(10000376) 씨는 언어이해와 상황판단에서 각각 96점, 92점을 얻었으며 자료해석에서 96점을 획득해 총점 284점(94.67점)으로 1위와 한 문제 차로 공동 2위에 오르며 격려장학금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험에서 2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 경쟁은 매우 치열했으며, 현장 응시자 중에서는 무려 4명이 동점을 기록해 공동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일반행정에 응시한 윤 씨는 이와 같은 성과에 대해 “좋은 시작을 끊게 되어 기쁘다”며 “실전까지 남은 기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문제 평에 관해 그는 “1교시 언어논리는 비교적 난이도가 평이했지만, 상황판단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들이 몇 개 있어서, 언어논리에서 확보한 시간을 상황판단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 씨는 “2교시 자료해석은 역시 평이한 편이었지만, 계산에서의 사소한 실수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덧붙였다.

윤 씨의 성적은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는 “문제를 처음 접한 10초 이내에 풀기 어렵거나 실수하기 쉬운 문제인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렇지 않은 문제들부터 해결하여 점수를 확보한 후,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접근 방식을 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략은 시간 관리와 침착함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그는 강조했다.

윤 씨는 앞으로 남은 기간 더욱 분발하여 더 최종 합격의 성과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또 격려장학금 공동 수상자의 주인공은 최모(10000186) 씨다. 일반행정 응시자인 최 씨는 언어논리에서 100점 만점을 얻었으며 상황판단 88점, 자료해석 96점으로 총점 284점(94.67점)으로 공동 2위에 오르며 지난 Pre-PSAT에 이어 2회 연속 장학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잇따라 격려장학금을 수상하게 된 그는 “정말 기쁘고, 격려장학금이 공부 동기를 유발해주는 법률저널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1회 K-PSAT에서도 최 씨는 전략적 접근법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1교시 언어논리 문제는 답이 쉽게 도출되어 빠르게 풀 수 있었고, 그 시간을 상황판단 문제에 투자했다”며 “상황판단은 퀴즈 문제처럼 시간이 좀 더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교시 자료해석도 쉬웠으며, 전체적으로 작년 기출과 유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최 씨가 이번 회차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은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는 “난이도가 쉬운 문제일수록 실수가 치명적일 수 있어, 모의고사를 보면서 저지른 실수를 인지하고 다음 모의고사에서는 반복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방식은 실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 씨의 경험은 철저한 준비와 주의 깊은 실수 분석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둔 사례로, 다가오는 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소중한 교훈을 제공한다. 그의 꾸준한 노력과 성취는 격려장학금이 어떻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며 학업 성취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수상자는 재경직 응시자인 임모(31910033) 씨다. 임 씨는 언어논리와 자료해석에서 모두 만점인 100점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특히, 이 두 영역에서는 전체 1위 수상자와 같은 점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황판단 영역에서는 84점을 받아, 단 한 문제 차이로 총점 284점(평균 94.67점)을 기록하며 공동 2위에 그쳤다.

격려장학금 수상에 대해 임 씨는 “격려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잘한 것 같지는 않은데 얼떨떨하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1교시 언어논리의 난이도가 대체로 평이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논리퀴즈 문제의 난이도가 다른 지문에 비해 많이 낮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상황판단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 “법조문 문제에서 함정지문이 많아 까다로웠고, 일부 퀴즈 문제는 처음 겪는 유형이라 당황스러웠다”라며, 이번 시험에서 상황판단 문제가 잘 구성되었다고 평가했다.

2교시 자료해석에서는 상대적으로 난도가 낮았던 것으로 느꼈다고 했다. 그는 “가장 점수가 안 나오던 과목인데,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시간이 많이 남아 다음 모의고사에서는 좀 더 어려운 유형이 나오면 실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임 씨가 좋은 성적을 얻은 비결은 철저한 준비에 있었다. 그는 “5급 PSAT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유형은 약간씩 다르지만, 난도가 있기 때문에 5급 문제를 푼 다음 7급 문제를 접할 때 이전보다 시간이 덜 걸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효과적인 시간 관리와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공동 수상자는 일반행정직에 응시한 이모(10000024) 씨다. 이 씨는 언어논리에서 96점, 상황판단에서 88점, 그리고 자료해석에서 만점인 100점을 얻어, 총점 284점(94.67점)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라 격려장학금을 수상하게 됐다.

이모 씨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성과가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간의 준비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욱 전문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 씨는 제1회 K-PSAT의 언어논리 영역에 대해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를 유지하며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대부분 문제가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몇몇 문제는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할 함정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통해 충분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논리와 추론 문제들의 난이도가 높아서 이를 통해 변별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7급 공채의 기출문제와 유사한 난이도로, 모의고사로서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상황판단 영역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적당한 난이도를 유지하면서도 간간이 어려운 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변별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문제 구성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법조문을 활용한 일부 날짜 계산 문제는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해석 영역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다소 쉬운 편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자료해석은 개인별 성과의 차이가 클 수 있음을 고려할 때,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씨는 “7급 기출문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수험생들이 준비하는 데 적절한 난이도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 씨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철저한 계획과 꾸준한 실습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5급 공채부터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여러 차례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간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히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응시자에서도 격려장학금 경쟁이 치열했다. 한 명을 선발하는 온라인에서도 동점자가 나와 상황판단 영역 우선 원칙에 따라 수상자가 가려졌다.

온라인 격려장학금의 주인공은 김모(10000455) 씨다. 일반행정 응시자인 김 씨는 이번 회차에서 언어논리 96점, 상황판단 72점, 자료해석 88점으로 총점 256점(85.3점)으로 격려장학금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감을 묻는 말에 김 씨는 “상황판단에서 여러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에 격려장학금 수상을 기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하게 되어 그 기쁨이 더욱 크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5급 공채를 준비하고 있다는 김 씨는 제1회 K-PSAT 문제에 관해 그는 “언어논리 영역의 문제들이 개인적으로 쉬웠다고 느꼈다”며 “문제의 길이가 길지 않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자료해석에 대해 그는 “숫자 계산과 그래프 관련 문제에 상대적으로 약한 그에게 이번 시험의 자료해석 문제는 비교적 쉬웠다”며 “이로 인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상황판단 영역에 관해 그는 “120분 동안 2과목을 치는 경험이 처음이라 당황했던 것 같다”며 “그래서 평소보다 법 지문이 잘 읽히지 않았고, 다른 문제부터 풀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법 지문을 제외한 문제를 풀면서 남겨둔 문제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졌고, 이에 따라 실수를 많이 한 것 같다”며 “이러한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문제 난이도 자체는 평이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좋은 성적을 거둔 데는 5급 공채 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김 씨에게 큰 도움이 됐다. 그는 “5급 공채 준비한 경험 때문에 7급 문제는 비교적 쉽게 느껴졌던 것 같다”며 “또한 긴 집중력이 필요한 5급 공채보다 각 과목 문제 수가 적어 정신적 피로가 적은 것 또한 좋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제1회 K-PSAT에서 언어논리 평균 점수는 85.7점, 상황판단은 58.9점으로 1교시 상황판단의 난도가 다소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2교시 자료해석의 평균 점수는 84.2점으로, 언어논리와 난도가 비슷했다. 세 과목의 전체 평균은 75.86점으로, 지난해 기출문제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응시자 중 최고 점수는 평균 96점이었으며, 상위 10%선의 평균 점수는 88점, 상위 20%선의 평균 점수는 84점으로 나타났다.

이번 격려장학금 수상자 6명 중 4명은 일반행정 응시자였고, 검찰직과 재경직에서 각 1명이 나왔다. 지난 Pre-PSAT에서는 외무영사직이 3명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이번 K-PSAT에서는 한 명도 없었다.

한편, 본격적으로 PSAT에 올인해야 하는 시점으로 들어서면서 제2회 K-PSAT이 용산고에서 치러진다. 이번 제2회에서는 언어논리의 난도는 높아진 반면 상황판단과 자료해석의 난도는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률저널은 지난해보다 본시험과의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매회 문제의 완성도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PSAT 모의고사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총 일곱 차례 치러지는 K-PSAT은 각 회차마다 난이도에 변화를 주어 응시자들의 실전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수험생들은 경쟁 우위를 갖추기 위해서는 모든 회차에 응시하여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오는 6월 1일에 치러질 제1회 K-PSAT 현장 시험장은 용산고이며, 이곳은 실제 올해 본시험 시험장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제2회 K-PSAT도 응시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예상하고 있다. 각 고사실 안내 문자는 31일 17시경에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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