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한양대 로스쿨 입시전형 ‘면접비율이 절반’
상태바
논란의 한양대 로스쿨 입시전형 ‘면접비율이 절반’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6.06.29 10:38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시폐지 2016-07-18 05:19:32
아무래도 법률공부는 고등학교때부터 공부를 잘해야따라갈수 있다고볼때 sky출신들이 주요대상이 되겠고 .정성평가 비율이 높은것은 좋은대학 출신이 아니라도 진입할수 있는 역할을 한다 라고 생각되는데 왜정성평가에 부모님 직업, 직위. 금수저 이런 것들만 반영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금수저라도 등신이뽑힐리 없고, 대학교 레벨이 미달되어도 정성평가로평가 받을만한 뭔가가 았을거라는 믿음도 필요해보입니다. 그 믿음을 주기 위해선 로스쿨측이 투명성을 입증할 방안을 더 모색해 봐야 될것이구요.서류전형 때잘난 부모 언급만은 철저히 금지 시키길..

서민새끼들아 2016-06-29 19:57:01
그만 씨부리고 꼬우면 리트를 보던가
장학금준다해도 대가리가 나빠 리트를 못보고 학벌딸리는 병신새끼들이 꼭 애미애비복장터지는 꼴을 보면서도 지랄꼴깝을해요

장난 2016-06-29 16:22:59
리트3프로. ㅋㅋㅋ
서류(학벌.나이)17프로. 면접42프로.
리트 10만원이나 내고 보게하지마라. 의미도 없는데 돈낭비시키고. 아는애뽑으면서 왜 이리 돈이 많이 들어?

사시존치 2016-06-29 14:24:47
현재 법조인 되려면 (대학교4년+로스쿨3년) 등록금은 필수다. 장학금 등의 혜택은 보완의 문제이지 저 7년간의 등록금을 내야 한다는 큰 줄기는 변함이 없다. 즉, 이 시점에서 서민은 무조건 부담을 떠안는다. 반면 사법시험은 법학35학점만 독학사로 이수한다면 책값만 들여서도 합격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는 것이다. 합격의 가능성은 이후의 문제이지, 사법시험 제도의 큰 줄기가 아니다. 서민에게 길이 열려있는 사법시험, 사법시험과 같이 똑같은 학원비 제외하고도 이미 7년 등록금을 달고 있는 로스쿨.

마음이 아퍼요 2016-06-29 13:21:10
꼭 폐지해야하는가?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