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딱 한달로 700통과! 토익신화 도금선!”입니다~! 장마가 끝났다는 이야기를 얼마전에 들었었는데, 또 비가 오네요. 게다가 이번에는 어마어마한 폭우입니다. 인터넷 뉴스 등을 보니 서울의 피해가 크네요. 여러분들은 별다른 피해가 없으신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께 토익을 통해서 도움을 드리는 것 밖에는 없으니 오늘도 열심히 토익 이야기를 해야 겠지요.
우리가 계속 토익교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토익교재를 활용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이해하고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철저한 암기와 숙달을 통해서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빈출 질문문장들을 충분히 숙지해 주셨으면 해요. 시험은 얼마나 정확하고 확실하게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문제를 접하는 속도가 정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팟 3와 4의 경우에는 얼마나 텍스트에 주어진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한 후에 설문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느냐가 점수와 연결되기 때문에, 오늘도 제가 정리해 드리는 팟4의 질문 문장들을 그냥 읽고 넘어가기만 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숙지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For whom is this talk intended?
이 연설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2. Where is the talk taking place?
연설은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있나요?
3. What is Ms. Kim in charge of?
김양은 무엇을 담당하고 있나요?
4. Where is she working currently?
여자는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있나요?
5. What does the speaker suggest about Soon Hee?
말하는 사람은 순희에 대해 뭐라고 말하나요?
6. How long has the speaker been in this profession?
말하는 사람은 그 일을 얼마동안 해 왔나요?
7. What was Min Jung's previous job?
민정의 이전 직업은 무엇인가요?
8. What did the speaker do at the age of 18?
말하는 사람은 18살 때 무엇을 했나요?
9. How many books has she published?
그녀는 몇 권의 책을 출간했나요?
10. What will Chun Ja discuss?
춘자는 무엇에 대해 논의할까요?
새로운 한 주를 앞두고 있는데요, 다음 주에는 초반에 약간 비가 온 뒤에 폭염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지치는 이런 폭우와 폭염 속에서도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분명, 누구보다도 꿈에 가까이 다가서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매일아침 6시! 정말~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90.7 메가 헤르츠, ‘도금선의 Enjoy English’ 애청해 주시구요. 토익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도금선’을 찾아주세요~!^^ 아시죠?
다음카페에서 ‘도금선’을 검색하시면 언제든 저와 함께할 수 있다는 걸요!^^ 한동안 폭우가 계속될지도 모르는 주말입니다만, 그리도 이번 주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다음 한주도 최고의 한 주가 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싸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