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감-다 아는데 점수가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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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감-다 아는데 점수가 안나와요!
  • 법률저널
  • 승인 2010.11.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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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선 한림법학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익 최단기 점수상승률 대한민국 1위! ‘딱 한달로 700통과! 토익신화 도금선’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월달 정기토익의 점수 발표일인데요, 어떠세요? 다들 원하는 점수는 받으셨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저와 함께 토익정복의 야망을 불태워오신 분들 이시라면 토익정복은 해피엔딩이셨겠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10월 정기토익으로 토익을 끝내지 못했다고 하시더라도 너무 낙담은 마세요. 일주일 뒤에 있을 정기토익에서 뭐가 나올지 ‘전~부’ 알고 있는 저 도금선이 여러분의 곁에 있으니까요!


정기토익 성적이 발표되고 나면 이런 저런 상담을 요청을 받곤 합니다. 그런데, ‘비록 다른 선생님 강의였긴 하지만 수업도 다 들었고 문제집도 풀고 해서 모르는게 없는 것 같은데 점수가 안 나와요. 어쩌면 좋을까요?’, 하는 고민을 의논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세요.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면서 ‘모르는게 없으면 운이 없어서였겠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런 고민을 상담 해 오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몇 달이나 계속해서 시험을 봤지만 성적이 600점대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는다는 부분이 걱정인 거지요. 공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한 운의 문제일 경우엔, 3~4개월 정도 토익을 응시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점수가 분명 나왔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 이상한 것이지요.


토익에서 점수를 빠르게 올리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토익에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과정은 따로 있다고도 할 수 있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출제원리와 출제경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핵심을 정확히 꿰고 있는 정통 프로그램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나 조상님의 은덕을 입어야만 가능한 것도 현실이지요. 지금 토익의 출제경향은 미묘하게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올라가고 있고 지문의 양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ETS 출제 위원들과 같은 학위과정을 공부했던 저로서는 물론 이러한 현상들이 모두 당연 예측되던 사실이었기에, 새삼 놀라운 일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출제경향을 예측하고 앞서서 대처하지 못하고 그냥 과거의 자료에만 급급해서 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뭐,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는 무의미하다는 말과도 맥락이 닿아 있다고 해야 겠지요.


이런 고민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제가 이야기 해 드리는 내용 중 하나는, 초심으로 돌아가시라는 말씀입니다. 요즘 추세의 토익에서 짧은 시간에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매달 계속 변화되고 있는 출제경향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과거의 자료는 중요합니다만, 최근의 경향은 예전에 700점을 넘겼던 실력이라도 600점을 넘기는 것이 고작인 정도를 목표로 난이도가 조정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그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자만을 버리고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소소한 부분 하나 하나에서도 실수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그 실수를 교정해 가는 것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 알고 있다. 모르는 것이 없다. 물론 열심히 공부해 왔다면 그런 자신감이 붙는 것이 정상이고 또 그런 자신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 달이나 계속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는 뜻이고 그건 조금 더 겸손해 져야 할 때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알고 있다’는 생각에서 ‘자세히 알아가자’는 태도가 요구되는 요즘입니다. 만약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마침 앞서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이미 다 아는 것만 같은 문제와 내용을 다시금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다는 기분을 떠나서, 문제를 대할 때 어휘, 어법, 문법이 정확하게 한 눈에 보이는지, collocation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해석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난이도가 변하고 있는 최근 출제경향과 관련해서, 수험생의 입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입니다. ETS 출제진과 같은 내용을 알고 있어서 출제경향을 미리 예측하고 있다는 점에서 믿음이 가고 맘에 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하지만 판단은 필요합니다. 출제진과 같은 것을 알고 있는 실력이 있는 선생님이어야 하고, 경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생님만이 여러분을 도울 수 있습니다.


정말 다 알고 있으면 정말 다 맞아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노력한다면 정말 다 알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기회는 아직 있으니까요. 초조해 하지도 마세요. 제가 한방에 고민을 해결해 드릴테니까요. 11월 정기토익을 일주일 앞둔 월요일, 일주만에 당락을 뒤집는 독보적인 단기특강에서 여러분께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바로 대한민국에서 토익으로 최단기 점수상승률 1위인 도금선이니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바로 그 토익신화의 주인공이 되실 분이니 말이예요! 11월 정기토익! 우리가 뭉친다면 우리에겐 기회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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