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학습 콘텐츠 활용기관 23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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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학습 콘텐츠 활용기관 230개로 확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12.02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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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배움터 공동활용기관 대상 200→230개로, 성과 점검 협의회 개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1. 교육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나라배움터를 활용하면서 교육비용은 줄고 콘텐츠의 질은 오히려 높아졌습니다.(공무원연금공단)

#2. 나라배움터 공동활용으로 양질의 콘텐츠들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

공무원 온라인 학습 누리집 ‘나라배움터’를 활용하는 기관이 3년 연속 증가하며, 공공부문 온라인 교육 공동 활용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김채환)은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나라배움터 공동 활용기관과 함께 성과를 점검하는 ‘2024년 공무원 짧은 학습영상(이러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55개 기관이 참석해 학습 콘텐츠 개발·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기관 확대 등에 대한 성과를 점검했다.

‘2025년 경향(트렌드)’와 ‘인공지능(AI) 기반 짧은 학습영상(이러닝) 기획 운영 사례’, ‘나라배움터 공동 활용 운영 성과’ 등을 논의하고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공직가치와 지도력(리더십), 직무역량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 콘텐츠 등 인문 소양, 어학 관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나라배움터는 공공기관에 처음 개방한 2021년도 이후, 활용하는 기관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료: 국가인재원
자료: 국가인재원

중앙부처를 비롯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 지난 2022년 154개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200개, 올해는 230개 기관이 활용하며 공동 활용기관이 꾸준히 늘었다.

국가인재원은 시스템과 정부 공동 콘텐츠를 제공하고, 각 기관은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공동 활용기관 확대 비결로 분석했다.

특히, 나라배움터 공동 활용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양질의 교육 과정을 기관 간에 효율적으로 공유하면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인재원 신현미 연구개발센터장은 “공공부문 학습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공동 활용기관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고품질의 공직 특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미래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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