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의 “급변하는 공무원시험에 승리하는 법” 27 / 국어 예비평가 분석 2차(10)
상태바
이유진의 “급변하는 공무원시험에 승리하는 법” 27 / 국어 예비평가 분석 2차(10)
  • 이유진
  • 승인 2024.11.04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유진 메가공무원학원 국어 대표 강사
 

 

2025 예비평가 21

실용문 작성을 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20

문법 제재를 보고 추론적 사고를 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3

2025 예비평가 25

구체적 정보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2

정보에 대한 사실적 사고를 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6

2025 예비평가 28

2025 예비평가 29

2025 예비평가 211

정보에 대한 추론적 사고를 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10

2025 예비평가 212

어휘의 문맥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18

정보의 유기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4

문맥을 통해 내용의 적절성을 판단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7

문장이나 문단을 적절히 배열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13

대화에 대한 분석적 이해가 가능한가

2025 예비평가 215

2025 예비평가 216

2025 예비평가 217

강화·약화 근거를 판단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19

조건 명제를 이해할 수 있는가

2025 예비평가 214

기호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19.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 , , 정 네 학생의 수강 신청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들이 알려졌다.

갑과 을 중 적어도 한 명은 <글쓰기>를 신청한다.

을이 <글쓰기>를 신청하면 병은 <말하기><듣기>를 신청한다.

병이 <말하기><듣기>를 신청하면 정은 <읽기>신청한다.

정은 <읽기>를 신청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갑이   (           )를 신청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말하기> <듣기>

<읽기> <글쓰기>

 

19. [정답해설]

() 글쓰기

을 글쓰기 (병 말하기병 듣기)

(병 말하기병 듣기) 정 읽기

~정 읽기

에 따르면, 병이 <말하기><듣기>를 신청하면 정은 <읽기>를 신청한다. 하지만 에 따라, 정은 <읽기>를 신청하지 않았고 의 대우에 의거하여 병도 <말하기><듣기>를 신청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의 대우에 따라 병이 <말하기>를 신청하지 않거나 <듣기>를 신청하지 않으면 을은 <글쓰기>를 신청하지 않는다.

하지만 에서 갑과 을 중 적어도 한 명은 <글쓰기>를 신청한다고 하였으므로 갑은 <글쓰기>를 신청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4. ()()를 전제로 결론을 이끌어 낼 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축구를 잘하는 사람은 모두 머리가 좋다.

()축구를 잘하는 어떤 사람은 키가 작다.

따라서

 

키가 작은 어떤 사람은 머리가 좋다.

키가 작은 사람은 모두 머리가 좋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모두 축구를 잘한다.

머리가 좋은 어떤 사람은 키가 작지 않다.

 

14. [정답해설]

() 축구머리 좋음

() 축구n키 작음n

─────────────

축구n키 작음n머리 좋음

()의 전제에 따라 축구를 잘하는 모든 사람은 머리가 좋다. 그리고 ()의 전제에 따라 축구를 잘하는 사람 중 일부분만이 키가 작다. 따라서 키가 작은 어떤 사람은 머리가 좋음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오답해설]

()의 전제에 따르면 키가 작은 모든 사람이 축구를 잘하는 것은 아니므로 키가 작은 사람은 모두 머리가 좋다는 결론은 성립되지 않는다.

()의 전제에 따르면 축구를 잘하는 사람이 모두 머리가 좋은 것이므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 모두 축구를 잘한다는 결론은 성립되지 않는다. 머리가 좋더라도 축구를 잘하지 못하는 경우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

()의 전제에 따라 머리가 좋다는 정보만으로는 축구를 잘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또한 ()의 전제에 따라 키가 작지 않은 사람의 축구 실력의 여부 역시도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머리가 좋은 어떤 사람은 키가 작지 않다는 결론은 이끌어 낼 수 없다.

 

이유진 
메가공무원/메가군무원 국어 대표 강사
법률저널 PSAT 칼럼니스트

前 서경대학교 공공인적자원학부 교수
    박문각, KG패스원 공무원 국어 대표 강사
    메가스터디, 이투스청솔, 강남종로
    동대부속고등학교, 홍익대학교
https://cafe.daum.net/naraeyoujin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