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올 9급 지방공무원시험 416명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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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올 9급 지방공무원시험 416명 최종 합격
  • 이성진 기자
  • 승인 2024.09.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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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9.9대 1 경쟁률 뚫고 교육행정 267명 등 합격
평균 31.4세...20대 50.5%...여성 62%...최고령 54세
20일 임용후보자 등록...교육 후 내년 1월부터 임용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이 10일 ‘2024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41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시험에는 4,114명이 지원해 필기시험에서 557명이 합격했다. 이어 8월 31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416명이 결정됐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267명(장애인 27명, 저소득층 8명 포함) ▲전산 21명(저소득층 1명 포함) ▲사서 27명(저소득층 1명 포함) ▲보건 20명 ▲공업 3명(일반기계 1명, 일반전기 2명) ▲시설 27명(일반토목 7명, 건축 20명) ▲시설관리 51명(저소득층 1명, 국가유공자 5명 포함)이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1.4세로 지난해(30.5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며,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62%인 2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여성 합격자 비율 61.6%(247명) 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다.
 

지난 22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이 전국 단위에서 일제히 실시된 결과, 총 지원자 24,984명 중 실제 응시한 인원은 18,691명으로 전국 평균 74.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한 수험생이 서울특별시 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소재 서초고등학교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성진 기자
서울교육청이 10일 ‘2024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416명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 6월 22일 오전, 한 수험생이 서울특별시 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소재 서초고등학교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성진 기자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50.5%(210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4.4%(143명), 40~49세 11.8%(49명), 50세 이상 3.4%(14명)순이었으며, 19세 이하 합격자는 없었다.

연령이 가장 낮은 합격자는 교육행정 직렬 지원자 2003년생(21세)이며, 가장 높은 합격자는 시설관리 직렬 지원자 1970년생(54세)이다.

아울러, 서울교육청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을 통해 교육행정(일반), 사서(일반), 보건(일반) 모집단위에서 남성 총 31명이 추가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이다.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해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 게시된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규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최종합격자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신규자 교육을 이수한 뒤 2025년 1월부터 신규 임용된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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