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재원, 한-베 공직 인재 개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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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한-베 공직 인재 개발 협력 확대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7.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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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무장관, 국가인재원 방문해 공무원 역량 강화 협의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방한 중인 베트남 내무부 장관이 공무원 역량강화 방안 협의를 위해 진천을 찾았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김채환, 이하 ‘국가인재원’)은 17일 진천 본원에서 팜 티 타잉 짜(Pham Thi Thanh Tra)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내무부 대표단과 양자 면담을 갖고 공직 인재개발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면담은 베트남 내무부 대표단 방한 일정 중 국가인재원을 방문, 공무원 인력 양성 관련 경험 공유 및 교육·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를 원한다는 베트남 측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베트남 내무부는 공무원 양성 업무 담당 부처로서, 특히 산하에 베트남 공무원 대상 교육·훈련 기능을 수행 중인 국립행정아카데미를 소속기관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방문시 동 아카데미 원장도 동행했다.

베트남 내무부 대표단이 국가인재원을 방문해 국가인재원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채환 국가인재원장 왼쪽에서6번째) /국가인재원

진행된 면담에서 양측은 ▲베트남 중앙공무원 대상 교육과정 운영 ▲베트남 국립행정아카데미 교직원 및 교수요원 대상 역량강화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하고, 계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로 하였다.

그동안 국가인재원은 베트남과 공무원 역량강화 협력을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지난해 ‘베트남 미래지도자 역량강화과정’을 운영, 한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였으며, 올해에도 동 과정 2년차 연수가 10월 말 베트남 정부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7일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김채환 국가인재원장과 팜 티 타잉 짜(Pham Thi Thanh Tra)베트남 내무부 장관이 공무원 역량강화 방안 협의를 하고있다. /국가인재원

특히 지난 1일에는 베트남 정부 고위공무원 양성 기관인 호치민정치아카데미와 양해각서를 체결, 공공 부문 인적자원개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채환 국가인재원장과 팜 티 타잉 짜(Pham Thi Thanh Tra)베트남 내무부 장관이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국가인재원

김채환 국가인재원장은 “양국간 협력이 지속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인력 양성 부문 교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면담을 바탕으로 베트남과의 공직 인재개발 협력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교육훈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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