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8급, 20명 모집에 9천520명 출원

2008-04-21     법률저널
응시연령연장으로 476대1의 경쟁률 보여
 
응시연령 연장으로 국회사무처 8급 공채시험의 출원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극회사무처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0명 모집에 9천520명이 지원해 47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행정 일반의 경우 19명 선발에 9천325명이 출원해 49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명을 선발하는 장애직의 경우 195명이 원서를 제출하여 1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회8급시험에 많은 수험생들의 몰린 이유에 대해 수험가는 올해부터 국회 사무처 시험의 경우 상한 응시연령이 30세에서 32세로 연장됨에 따라 시험과목이 유사한 7급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어났기 때문인 거승로 분석하고 있다.
 
국회 8급 공채시험 필기시험은 5월 18일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