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등 5개 지구 11개 시험장서 2천여 명 ‘실력 경쟁’
법률저널 LEETBoost, 실질적인 전국 수험생 표본 잘 반영해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D-30,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이 순간에 LEET 수험생들이 모여드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제4회 LEETBoost 실전 전국모의고사. 실전경험을 통한 성과 향상을 목표로하는 LEETBoost 모의고사는 전국의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최고의 경쟁 우위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법률저널 LEETBoost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실전 연습의 효율성이다. 시험의 최상의 컨디션은 꾸준한 실전연습을 통해 만들어진다. 자신이 선택한 시험장에서 본시험처럼 응시하며, 문제 풀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 수험생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본시험에 임할 수 있다.
또한 법률저널 LEETBoost는 실질적으로 수험생 표본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비해 대부분 학원에서 주최하는 모의고사는 학원 수강생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전체적인 수험생 표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로 항상 편향성이 따르는 지적이다.
그러나 법률저널 LEETBoost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있다. 학원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의 수험생들이 참여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수험생 표본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본시험을 한 달 앞두고 있는 현재, 법률저널 LEETBoost 실전 전국모의고사는 많은 수험생의 기대와 희망을 모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법률저널의 LEETBoost에 대한 수험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성공적인 시험 준비를 위한 실전 연습의 필수성과 LEETBoost의 효용성을 직접 경험한 수험생들은 남은 회차에서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GOAT-LEET에 이어 LEETBoost까지 모두 신청한 김수진(가명‧23세) 씨는 “한 달 남은 기간 LEETBoost가 제공하는 실전 연습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본 시험처럼 매주 법률저널 모의고사를 치르며 문제 풀이 적응력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호(가명‧24세) 씨는 “여러 학원에서 주관하는 모의고사와 비교해 법률저널 LEETBoost는 편향성이 적어 실질적인 시험 대비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신청하고 있다”며 “저와 같은 비학원 수험생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태현(가명‧22세) 씨는 “전국적인 표본을 반영하는 LEETBoost는 수험생들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여기서 얻은 경험과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다가오는 LEET 본시험에서 고득점의 성과를 거두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법률저널 LEETBoost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이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본시험을 마주하는 수험생들에게 더욱 중요하다.
이제 LEETBoost가 제공하는 뛰어난 실전 경험을 활용해 최상의 컨디션을 준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갈 기회다.
이번 제4회 LEETBoost에는 2천여 명의 로스쿨 준비생들이 실력 경쟁에 나선다. 장학생 선발 2회차인 이번 제4회 모의고사는 서울, 부산 등 5개 지구 11개 시험장에서 시행한다.
이날 서울 지역에서는 ▲고려대(우당교양관) ▲경기고 ▲용산고 ▲한양공고 ▲선린중 ▲사당중 ▲방이중 등 총 7개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방은 △부산 동아대(부민캠퍼스) △대구 계명대(대명동캠퍼스) △광주 광주공무원경찰학원(구 윌비스고시학원) △대전 충남대 등이다. 부산과 대전은 곧 마감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