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올해 사법시험 최연소 주인공은 만21세 김기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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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올해 사법시험 최연소 주인공은 만21세 김기현양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6.11.11 14:1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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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결과.. 2016-11-16 03:51:13
2014년에 학원에서 이 분 처음 본 후로 올해 최연소 하실거라 당연히 예상하고 있었던 결과.. 이 분 아니면 누가 최연소하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 집중이 대단.. 수업시간이나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는 물론, 길 갈 때도, 밥 먹을 때도, 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외우고 있던 모습. 그 엄청난 몰입력에 2년 내내 감탄을 금치 못하며 봐왔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쓰니 제가 마치 스토커(?)인 것 같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대학동 유명인이시고, 독서실 동선이 겹쳐서 그런지 의외로 자주 봤을 뿐입니다....

ㄱ2 2016-11-12 09:16:50
수많은 사시선배들의 비리로 나라가 얼룩져가는 판에 항상 겸손한법조인이되었으면 용이라는 생각하지마시구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2016-11-11 20:08:08
항상 중도에서 자리를 지키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뭘해도 해내겠다.. 하는 생각으로 뒤에서 응원했었는데 결국 붙었네요!!!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평소에도 성품이 선하고 착한데, 따뜻한 법조인이 되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2016-11-11 18:05:00
기현양과잘알고지내진못했지만 같은수업을들어 누구인지알고있어요 엄청나게성실하게공부했던모습이기억납니다 밥먹는시간도아껴가며책에서눈을떼는걸거의못봤지요 정말축하하고 응원합니다 좋은법조인되실거라믿어요^^

ㅇㅇㅇ 2016-11-11 16:56:40
일부 서민 로쿨생을.방패삼은.기득권 놀이터 로스쿨 일원화 반대한다.! 사법시험이랑 경쟁시켜라 ! 우회로 없애지마라 !
16년 2월 첫 응시자입니다 - 장수생 조롱하는 댓글.달지마세요 몇년을 하던 개인의 선택이며 가장 악한 조롱하지 마세요 모든 시험 수험생 부모님을.욕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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